간송미술관 경매 보물 새 주인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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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이 보물로 지정된 금동불상 2점을 경매에 내놨다는 소식에 파문이 이는 가운데 누가 새 주인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중앙박물관 한 해 문화재 구입 예산은 40억원으로 이번 경매에 참여한다면 4분의 3 이상을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고민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선주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22일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경매 참여는 예산이나 중앙박물관에 필요한 것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고민 중이다”며 “결국 개인 재산이냐 아니면 (함께) 향유하는 문화재냐의 문제인데, 개인적으로 문화재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대학에 있는 문화재 전문가는 “국가기관이 사야 한다는 여론이 생기고 있는데 개인이 소유한 문화재가 경매에 나올 때마다 국가가 사들이는 것은 아니지 않냐”며 “문화재 보호가 아닌 소유에 국가 예산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성은 덕성여대 미술사학과 교수는 “실제 두 구의 불상을 직접 조사해서 살펴본 적은 없지만, 위작이라는 것은 금시초문”이라며 “간송미술관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보물을 내놨다면 굳이 진위가 의심스러운 것을 경매에 내놓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재청 측은 “국보 해제·강등이 몇차례 있었지만 어떤 개인이나 일부 언론이 의혹을 제기한다고 해서 명확한 증거도 없이 조사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고 밝혔다.

한줄: 간송 미술관이 보물로 지정한 금동불상 2점을 경매에 각각 15억원 정도로 경매에 내놓았다, 한편 한 대학의 문화재 전문가는 국가기관이 사야 한다는 여론이 생기고 있는데 개인이 소유한 문화재가 경매에 나올 때마다 국가가 사들이는 것은 아니지 않냐 라고 말을 하며 논쟁 중이다.

내가 봤을때는 그정도의 가치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문화 유산이긴해도 그렇게 비싼 가격을 국가 유산으로 사는것은 무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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