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오체불만족

‘장애인이니깐 할 수 없어’ 이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우리 사회에서 빈번하다. 장애인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최소한의 대우조차 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 우리 사회의 문제점 중 하나이다. 또한 우리는 흔히 외모를 척도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같이 살기에는 힘든 현실이다. 이렇게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곱지 못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이 있다, 바로 오체불만족의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 이다.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태어나면서 팔다리가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지금은 와세다 대학의 정경학과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고 있고, “마음의 장벽 허물기”라는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단순히 아, 이런 장애인들도 열심히 삶을 살았는데 나는 몸도 온전하니 더욱 힘써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오토다케는 어려서부터 “장애”라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 살아왔다. 물론 장애가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것 떄문에 그가 할 수 없었던 은 아무것도 없었다. 글씨 쓰기에서부터 사소한 일상잡일은 물론, 수영이나 농구, 럭비도 했다. 그런데 그가 그렇게 벽없이 지낼 수있었던 이유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양육과 지도의 우수성도 있었지만 또래들의 이해가 가장 컸다고 본다. 그가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였을떄, 그의 반 아이들이 물었다. “너는 왜 팔이 없니?” 오토다케는 대답했다. “응,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어떤 병에 걸려서 그렇대.” “응그러니.” 그리고는 친구들과 점점 친해진다. 이렇게 조의의 친구들의 이해로 오토다케는 잘 성장할 수 있었던것같다. 또한 그가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외모에 대해 자신을 가졌기 떄문이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행복의 척도를 외모에 두는 경향이 있다. 남보다 큰 키, 잘생긴 용모, 잘빠진 몸매를 원하여 자신의 몸을 사리지않고 뜯어고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오토다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인간이다. 남에게 보이는 인상이 보기에 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혀 그러하지가 않았다. 바로 여기에서 오토다케에게 많은 애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는 “신체는 불만족이지만 인생은 대만족” 이라고 말한다. 팔다리도 없는 인간이 어떻게 자신을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단 말인가? 사지가 멀쩡한 나도 불행하다 라고 말하지 않으면 다행일 지경인데 그는 어떻게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을까? 이것이 나에게 많은 것을 깨우치게 만들었다. “어떻게 태어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의 말이 나에게는 의미있게 다가왔다. 이책을 통해서 나의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남은 나의 인생을 내다볼 수있는 지혜를 가지게 되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